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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밀글
2025/12/31
글도 써버릇할텐데 그동안 많은 것을 게을리 했던거 같다. 글과 말의 표현을 원래도 잘 못하는 편인데 이대로라면 아무 감상도 남기지 못할 것이다. 그러니 올해는 본 것에 대한 이야기, 그리고 드는 생각들을 성실히 남겨볼까 한다. 그럴 생각으로 먼슬리 다이어리를 짧게나마 적고 있는데 꽤 재미있다. 오늘은 2025년의 마지막 날이다. 30의 나이는 정말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고 어쩐지 30다운 일은 내년에 할 수 있을 거 같다. 기대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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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/11/21
헐 일년만에 쓰는 거라니... 올해도 실망하는 일이 많았다. 어른이 된다는게 이런건지. 그만큼 좋은 일도 많았다. 다들 이러고 사는 건가보다. 여전히 사람은 밉고 나 또한 그리 좋은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. 나도 참 별로인 부분 있지... 그래도 말이죠 저는 꽤 괜찮은 사람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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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10/23
평소에 딱히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었는데 올해 유독 그런 스트레스가 많았다. 많았다 라는건 지금은 내 안에서 어느정도 해결이 되어 기분이 맑아졌다는 것이니 걱정마시길.
사람이 밉습니다. 신기하게도요... 다소 흑화한 것 같은데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. 난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… 당연하다. 그리고 나도 상처를 받는다... 인간이니깐... 뭐 상처를 주기도 했겠죠. 확실히 마음의 여유가 줄어든 기분이긴 하다. 항상 기대를 최저로 가지며 사는 편인데 최근엔 기대를 너무 했나보다!! 싶기도 하고 예전엔 속상하면 사리만들고 넘겼는데 그럼 곧 죽을수도 있으니 이제는 이걸 해결또는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었던거 같기도 하다. 이거저거 얘기하고 나눌 수 있다는 것도 최근에야 깨달은듯ㅠㅠ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많이 가벼워지는 느낌이라 이 과정에서 제일 나아지는 것 같다. 한편 이게 감정을 떠넘기는게 아닐까 싶은 걱정도 있지만... 서로 이어져있다는 건 중요하고 중요하게 생각하고 싶으니까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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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11/10
1년동안 다닌 회사를 퇴사한다. 흠... 열받는 회사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무난했다. 회사를 다닌 경력으로 치자면 1년 9개월이다. 애매한 경력이지만 요즘처럼 신입을 안뽑는 시대에... 꽤 도움이 되어 줄 것 같다.
디자인..은 아니지만 아무튼. 시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보려고 코딩을 시작한건데 역시 힘든점들이 있고 궁극적으로 모자람을 많이 느껴서 비교적 '할 수 있는' 코딩 쪽으로 노선을 틀어볼까 한다. 어찌됐거나 너무 큰 노력을 하고싶지 않다는게 이유겠지... 하라면 할 수는 있는데 그러기가 싫네요. 일은 적당한 걸로 하고싶다. 몰두 할 수 있는걸 일로하면 좋을텐데 너무 몰두하고 싶지 않은 것도 마음이라. 이번에야 말로 좋은 타협점이 찾아지는 직장을 가져야지~ 이상하리만치 마음이 가볍다. 걱정이 왜이렇게 안되는거지. 걱정할 일이 아니니까 그런거겠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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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5/04
하 여기 작년글 진짜 스트레스 개받아하고 있음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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